2013/03/05

현대자동차사업소 이모빌라이저 키 구입 및 등록

업체명 : 현대자동차 서울 남부사업소
정비품목 : 이모빌라이저 키 구입 및 PIN 코드 등록
정비금액 : 총  28,040원 (이모키 9,020원*2개 + 열쇠복사 개당 5천원)

간단 후기 :

곧 경보기를 할 생각에 카페 검색을 통해 이모빌라이저 키를 미리 복사해두어야 한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집 근처 모비스대리점에서 키를 구입해 열쇠집에서 깎아 블루핸즈에서 등록할까 하다가
마침 업무차 여의도에 갈 일이 있어 인근 남부사업소에서 구입 및 등록했습니다.

절차는 우선 사업소내 부품센터에서 이모빌라이저 공키를 구입해야 합니다.
(품번 81996 26200 - 키-마스터 블랭킹 이모, 개당 9,020원)

이모빌라이저 키는 차 한대에 총 4개까지 등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기존 키가 2개가 있어 2개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그 다음 키를 깎아야 하는데, 부품센터나 사업소에서는 해주지 않더군요.
인근 열쇠집 명함을 주길래 그냥 아는 곳도 없어서 그곳으로 가서 개당 5천원씩 키를 깎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업소로 돌아갔습니다.  (그 열쇠집이 사업소에 왔다갔다 동선은 편리하더군요)
사업소 안내 아가씨에게 이모빌라이저 키 등록하러 왔다고 이야기하니 정비작업반을 안내해주고 차 와이퍼에 식별표를 끼워줍니다. 

안내대로 차 세우고 안에 들어가 접수하고 10여 분 정도 전시용으로 반토막 내놓은 그랜저 HG를 구경하다 보니 키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침 일찍 가서 대기 차량이 거의 없어 빨리 끝낼 수 있었습니다만, 대기 차량에 따라 소요 시간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사업소에서 이모빌라이저 키 핀 코드 등록은 무료입니다.  카페를 검색해보니 블루핸즈는 1만~1.5만 정도라니 사업소가 가까우면 사업소가 유리하겠죠.

단, 이모빌라이저 키 등록시에는 보유한 모든 키를 가지고 가서 새로 코드를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새 코드가 등록되지 않은 키라도 문은 열리겠지만 시동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키를 분실하거나 중고로 차를 구입한 경우에도 이모빌라이저 키의 핀코드를 재등록 해주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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