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0

코란도 투리스모 리무진 버전 샤토 출시

쌍용차는 로디우스의 뒤를 잇는 새 미니밴으로 코란도투리스모를 출시한데 이어, 이를 더 고급스럽게 꾸민 리무진 버전인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를 추가한다.
이번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의 가장 큰 특징은 실내 거주성 향상을 위해 하이루프를 적용이다. 이는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되어 소음 발생을 줄였으며, 높은 천정으로 실내공간은 확장시켰다. 여기에 17인치 전용 스퍼터링 휠을 적용하였으며, 전 후방에는 스키드 플레이트, 측면에는 사이드실을 장착하여 디자인의 멋도 살렸다.

인테리어는 주로 승객석의 개선이 돋보인다.
그 중 하나로써 럭셔리 스웨이드 트림과 무드 조명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국내 자동차에선 가장 큰 1920*1080 해상도의 22인치 대화면 LED 모니터와 함께, 640W급 독립형 고출력 앰프, DVD플레이어, 10스피커(JBL 4스피커 포함)으로 구성하여 엔터테인먼트 기능의 향상도 돋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오디오와 조명을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 스위치 패널과 HDMI 및 USB 포트가 내장되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2열 디럭스 센터콘솔이 마련되며, 음료수 보관에 효과적인 냉온장고, 테일게이트에 마련된 가로형 원목 행거 등이 준비된다.
심지어는 프라이버시를 위해 윈드쉴드와 1열은 솔라컨트롤 글래스를, 2열과 쿼터글래스에는 프라이버시 글래스를 적용하였으며, 2열과 쿼터 & 테일게이트 글래스에는 난연 소재 커튼도 부착된다.

이밖에도 11인승을 유지하여 승합차로 분류되며, 스마트키와 4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어 경쟁모델과 차별화를 이뤄냈다. 이렇게 구성된 코란도투리스모 샤토의 가격은 4,6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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