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한 곳에 갈때 보조 네비로 유용하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 네비가 센터페시아 위를 점령하고 있는 상태에서 거치할 곳이 마땅치가 않더군요.
저의 희망 사항은...
1. 가능한 시야를 가리지 않아야 한다.
2. 운전중 전방 시야를 빼앗기지 않고 쉽게 볼 수 있어야 한다.
3. 손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어 조작이 편리해야 한다.
4. 착탈이 편리하고 스마트폰을 거치하지 않을때에도 깔끔해야 한다.
이 네가지 목표를 충족하기 위해 고민하다가 해결책을 찾았는데,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어서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소개 드립니다.
먼저 거치대는 이런 녀석을 발견해서 사용했습니다. 가격이 무려..... 2,500원이네요. ^^
그런데 지금은 제가 구입할때보다 올라서 무려..... 3,500원이나 합니다. ^^
클립형이라 왠만하면 기종에 관계없이 사용가능하구요,
저는 갤럭시S3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갤럭시노트까지는 가능하나 태블릿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집게처럼 물리는 방식이라서 스마트폰 거치 및 탈거가 매우 쉽고 간단합니다.
이 거치대를 이용해 룸미러 옆에 달았습니다. 흡착판은 룸미러 옆 검게 칠해진 부분에 부착했습니다.
사진 촬영 각도상 전방시야와 룸미러를 가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운전하는 자세에서 볼때는
전방시야를 거의 가리지 않고, 룸미러는 전혀 가리지 않습니다.
게다가 네비를 볼때도 룸미러 보듯이 힐끗 쳐다보면 되므로 운전중 전방시야도 빼앗기지 않고
위치상으로 네비보다도 더 가까워서 조작하기가 용이하고 작은 화면임에도 눈에 가까우니 잘 보입니다.
통화를 할 때도 얼굴에 가까운 위치라 한뼘통화 기능을 쓰면 핸즈프리가 필요없어요.
모든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위치입니다.
장시간 거치가 필요할땐 네비의 USB 단자에 연결해 충전을 합니다.
USB 단자의 전류 출력양이 500mA밖에 되지 않아 충전효율이 낮아서,
사실 충전보다는 네비 사용으로 인한 배터리 소모를 막는 용도가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정말 충전이 필요할땐 파워아웃렛에 꽂혀있는 2A짜리 충전기에 케이블 연결하지만,
선이 치렁치렁 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평상시에는 그냥 네비 USB 전원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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